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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비전, ‘2025 R&D 매치업 챌린지’ 대상 수상· 이차전지 ‘자율제조’ 혁신 평가
2025 R&D 매치업(Match-Up) 챌린지 시상식에서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좌측)과 송응열 코드비전 대표(우측)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율제조 솔루션 전문 기업 코드비전 주식회사(대표 송응열)가 지난 18일 열린 ‘2025 R&D 매치업(Match-Up) 챌린지’의 R&D 레벨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연구산업진흥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딥테크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연구개발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본선은 지난 18일 코엑스 마곡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심사는 기술의 우수성, 실현 가능성, 미래 잠재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으며, 각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은 기업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드비전은 기술 공급 기업으로 R&D 레벨업 부문에 참여해 ‘AI-물리모델 융합 Hybrid Twin 기반 이차전지 제조공정 자율제조·지속학습 서비스’를 제안했다. 이 기술은 이차전지 제조공정의 주요 변수를 최적화해 생산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제조 지능화를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 R&D 매치업(Match-Up) 챌린지 (과기정통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대상 수상 기업을 포함한 우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2026년 연구산업육성사업과 연계한 지원을 추진해 후속 성과 창출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한편, 코드비전은 자율 AI 에이전트 기반 솔루션을 통해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자율제조 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전문 기업이다.
송응열 코드비전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배터리 제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기술 개발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2026년 연구산업육성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제조 산업의 자율제조 기술 도입과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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