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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비전,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주관 'M.AX 전문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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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코드비전이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지정하는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전문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공정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고, 이를 품질관리, 설비운영, 작업지원 등 기업 업무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제조 AX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코드비전은 제조 현장의 품질검사와 공정 모니터링, 설비 상태관리, 작업자 의사결정을 연결하는 '코드비전 비전 AX 플랫폼(Codevision Vision AX Platform)'을 공급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비전 AI(Vision AI) ▲이상 탐지(Anomaly Detection) ▲기계학습 운영(MLOps) ▲오토 라벨링(Auto Labeling) ▲온디바이스/엣지 AI(Edge AI) ▲예지보전(Predictive Maintenance) ▲자율 에이전트 AI(Agentic AI) ▲통합 대시보드 등 8개 기술로 구성된다. 비전 AI는 생산 과정의 이미지와 영상을 분석해 불량과 이상을 실시간 검출하며, 이상 탐지는 비정상적인 패턴과 징후를 탐지해 잠재적 문제를 조기 발견하도록 돕는다. 오토 라벨링은 학습 데이터의 라벨 후보를 생성하고, MLOps는 모델 학습 이력과 버전, 배포 상태를 관리한다.

 

엣지 AI는 현장 장치에서 모델을 실행해 네트워크 지연을 줄이며, 예지보전은 온도, 전류, 전압, 진동 등 설비 데이터를 분석해 정비 시점을 판단한다. 자율 에이전트 AI는 작업표준서와 장비 매뉴얼 등 축적된 정보를 검색해 작업자를 지원하며, 통합 대시보드는 검사 결과와 설비 상태를 시각화한다.
 

코드비전의 주요 제품으로는 이미지·영상 분석 기반의 '코비 비전 AI(COVI VISION AI) 솔루션'과 현장 매뉴얼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코비 에이전틱 AI(COVI Agentic AI)'가 있다. 코드비전은 자동차 부품과 철강 등 제조 분야에서 공정 환경 분석부터 데이터 구축, 모델 개발, 설비 연계까지 전 과정을 수행해 왔다.

 

송응열 코드비전 대표는 "제조기업의 AI 전환은 단순히 AI 모델 하나를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수집과 품질검사, 설비 연계, 모델 운영 및 작업자 의사결정까지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M.AX전문기업 선정을 계기로 제조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Vision AX 기술을 고도화하고, 제조기업의 성공적인 AI 전환과 자율제조 구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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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6092113522863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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